456회 닥터만 금요음악회- 영아티스츠 초청연주회

가정의 달 5월
어린이 날이 있는 주에 열리는 영아티스츠 초청연주회

닥터만 금요음악회를 아껴주는 연주자의 추천을 받아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섭니다.
그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클라리네티스트 김상연, 윈드러너 목관 오중주(클라리네티스트 홍수연 사사)
바이올리니스트 박주연(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이상희 사사)
비올리스트 오상민(비올리스트 이희영 사사)
첼리스트 김보라(첼리스트 박경옥 사사)
피아니스트 장은제(피아니스트 윤철희 사사)
소프라노 이현정(소프라노 박성희 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