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회 닥터만 금요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초청연주회

섬세하고 강한 음색으로 청중들을 매료시킨 양성식 초청연주회! 전반부는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로 감동을 선사하고, 후반부는 기분 좋은 소품들로 훈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진지했지만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와인파티까지^^ 뜻깊은 지난 금요일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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