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 묵직한 울림의 콘트라베이스와 함께한 지난 음악회!
뜨거운 열정과 로맨틱한 감성을 겸비한 콘트라바시스트 정찬학의 연주로 더욱 풍성했던 음악회였습니다.
503회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첼로 황윤정이 함께 했습니다. 따뜻한 첼로 선율은 봄을 노래하는듯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3월의 첫음악회는 오보이스트 이미성 초청연주회입니다. 서울시향 수석인 이미성의 탄탄한 실력과 매력적인 오보에 음색을 즐길 수 있었던…
아름다운 4명의 연주자들이 들려준 모짜르트와 슈만! 잔잔한 선율에 푹빠져 계절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
피아니스트 문정재 독일 하노버 국립 음대 학-석사 및 실내악 최고 연주자 과정 최우수 졸업 독일…
11월 마지막 음악회는 첼리스트 장우리 초청연주회입니다. 개성있는 연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가을에 꼭 어울리는…
청아한 목관연주로 행복했던 지난 금요일의 모습! 플루트 장선아와 클라리넷 김민이, 바순 허지은 오랜시간 호흡을 맞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