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신문에 닥터만 금요음악회가 소개 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특히 12월을 맞아 기업 임직원들의 단체 모임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시는 송년회가 아닌 동료들과 함께 음악도 듣고 문화를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