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4월호] 클래식을 듣는 곳 ‘왈츠와 닥터만’

Posted on 2016년 3월 25일 Under media, news

매거진 빛과 소금 4월호에 왈츠와 닥터만이 소개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이면 아름답게 펼쳐진 북한강변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곳, 누구나 좋아하는 커피에 관한 모든 것들을 알 수 있는 커피박물관까지!

화창한 봄날, 서울 근교 왈츠와 닥터만으로 나들이 어떠신가요?

빛과소금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