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회 닥터만 금요음악회-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 초청연주회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
“아름다운 표현력과 다채로이 변화하는 톤으로 비올라라는 악기를 지배하며 함께 협연한 실내악단의 완벽한 하모니까지 이끌어낸 놀라운 연주자“
-독일의 유력일간지 쥐드도이체 짜이퉁(Sueddeutsche Zeitung, Germany)
“바르토크가 표현하고자 한 심원함을 노련하고 탁월한 해석으로 강렬하게 전달해낸 비올리스트“
-오스트리아의 크로넨 짜이퉁(Kronen Zeitung, Austria)
“천부의 능력과 감수성을 지닌 음악가, 에르완 리샤“
-브리기테 파스벤더(Brigitte Fassbaender), 전설적인 메조 소프라노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최우수 졸업
Chamber Orchestra of Europe, Mahler Chamber Orchestra, Ensemble Inter Contemporain 객원,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아카데미 단원 역임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부수석,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역임
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내셔널 비르투오지 수석멤버 및 에라토 앙상블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단원

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
헝가리 리스트 국립음대 학사 및 석사 졸업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

M. Falla      Dance from “La Vida Breve”
T. O’Carolan  Farewell, for solo viola (Arr. Jacques Gandard)
J. S. Bach    Sonata for Viola da Gamba and Harpsichord, BWV 1028
R. Schumann   Drei Romanzen Op.94
G. Enesco     Konzertstück for viola and 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