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경제] 피천득 선생의 서가

Posted on 2018년 12월 17일 Under media, news

나라경제 12월 호 첫 장에 올라 온 ‘피천득 선생의 서가’

“책이란 읽으라고 있는 게지 책꽂이에 꽂아두라고 있는 게 아니지요.”

피천득 선생과 박종만 관장의 깊은 인연, 함께 감상해볼까요?

[나라경제] 12월 호 본문링크

http://eiec.kdi.re.kr/publish/nara/last_nara.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