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음악회는 콰르텟 나인 초청연주회입니다 기분 좋은 봄날, 클래식을 들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푸른 북한강변의 모습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메르스로 3주간 휴회했던 닥터만 금요음악회 바리톤 김종홍 & 피아니스트 임연실 초청연주회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노래는 물론…
지난 금요일! 바리톤 유승공 초청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중후한 음색으로 청중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가슴따뜻했던 음악회의 모습^^
617회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멋진 연주자 세분과 함께 했습니다. 트리오 가이스트! 바이올린 윤동환, 첼로 김대준, 피아노…
16세 카네기 홀에서 파가니니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 카프리스를 최연소로 완주하며 뉴욕을 놀라게한 어린소녀가 어느덧…
8월 12일 열린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세계적인 테너 정호윤이 환상적인 무대를 펼쳐주었습니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해설부터, 깊은…
4월 17일의 음악회는 파시오네 초청연주회였습니다. 아름다운 연주자들의 하모니와 해설로 음악회를 즐겼습니다. 한국치코주식회사 이봉수 대표의 든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