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주의 음악회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유미의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섬세한 연주와 따뜻한 감성으로 다가오는 가을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앙상블 원 초청연주회의 모습! 언제들어도 한결같은 세 연주자들의 하모니는 가슴따뜻한 하루를 보내도록 해주었습니다
이번주의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경희대 교수인 바리톤 강형규와 함께 했습니다. 아름다운 오페라와 따뜻한 해설로 더 행복한…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과 그의 제자 8명이 함께 한 첼로앙상블! 탄탄한 실력의 솔리스트들이 함께 모여 근사한…
푸른 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피아니스트 장미경 초청연주회! 첼리스트 정지인과 바리톤 유진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아름다운 시간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중저음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었던 송형빈 초청연주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훈훈했던 와인파티의…
신년특집으로 열린 닥터만 금요음악회! 탄탄한 실력의 세 연주자가 들려준 화려한 앙상블로 행복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18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