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나재령과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청아한 음색을 감상할 수 있었던 금요일밤
2014년의 마지막 음악회! 송년특집으로 열린 438회 닥터만 금요음악회 소프라노 원상미와 바리톤 정지철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
지난 금요일 첼리스트 신은주 초청연주회가 열렸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상희의 특별출연으로 더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독주는 물론…
장마를 알리는 시원한 빗소리와 함께한 아니마스 트리오 초청연주회!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은 물론 풍성한 하모니로…
깊은 열정이 느껴졌던 테너 노경범의 목소리였습니다! 오페라도 좋지만 가곡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프라노 홍예선 피아니스트 이정은 바리톤 정지철 Program H.H.A. Beach – (Three Browning Songs) 1. The…
지난 금요일 라이징 스타의 근사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소프라노 김윤아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오페라 연기에 청중들이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