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두 친구의 멋진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첼로 이재은과 피아노 오순영의 근사한 선율이 북한강변을 아름답게 물들였습니다.
라흐마니노프의 아름다운 첼로 소나타와 함께 행복한 봄을 만끽했습니다
Program A. Piazzolla Cafe 1930 Vc.김진경, Pf.진영선 A. Piazzolla nightclub 1960 Vn.정진희, Pf.진영선 S. Dreznin…
11월 마지막 음악회는 첼리스트 장우리 초청연주회입니다. 개성있는 연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가을에 꼭 어울리는…
이번 646회 금요음악회는 리스트의 대가 피아니스트 박미정의 열정적인 연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연주회의 마지막 곡이었던 ‘단테…
맑고 깨끗한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 손은정 초청연주회! 그녀의 청아한 음색에 모두 푹 빠졌습니다. 언제만나도 기분좋은…
가정의달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해 영아티스츠 초청 특별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엄숙한 클래식에서 벗어나, 실력있는 젊은 연주자들과…
플루티스트 나재령과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청아한 음색을 감상할 수 있었던 금요일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