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은 탄탄한 실력의 중견연주자들로 구성된 콰르텟 Sonnet 초청연주회였습니다.
솔리스트로도 많은 활동 중이 네사람이 모여 근사한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599회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과 함께 했습니다! 까다로운 프로그램이었지만 알기쉬운 해설로 더 풍성했던 금요일 밤의…
지난 금요일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조금 더 특별한 시간으로 청중들과 만났습니다. 클래식 기타와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피아노의…
이번 646회 금요음악회는 리스트의 대가 피아니스트 박미정의 열정적인 연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연주회의 마지막 곡이었던 ‘단테…
5월의 마지막 음악회는 바리톤 이재환& 소프라노 이명희 초청연주회입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유쾌하고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음악회였습니다….
섬세하고 강한 음색으로 청중들을 매료시킨 양성식 초청연주회! 전반부는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로 감동을 선사하고, 후반부는 기분…
11월 마지막 음악회는 첼리스트 장우리 초청연주회입니다. 개성있는 연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가을에 꼭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