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윤철희 초청연주회가 있었습니다.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홀을 꽉 채우는 풍성한 밤이었습니다.
지난 주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첼리스트 왕혜진과 함께했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연주로 청중을 사로잡았던 훌륭한 음악회였습니다.
청아한 목관연주로 행복했던 지난 금요일의 모습! 플루트 장선아와 클라리넷 김민이, 바순 허지은 오랜시간 호흡을 맞춰온…
지난 금요일, 두 친구의 멋진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첼로 이재은과 피아노 오순영의 근사한 선율이 북한강변을 아름답게…
7월 둘째주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트리오 탈리아 초청연주회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이정, 첼리스트 이숙정, 피아니스트 오윤주 세 연주자가…
6월의 마지막 금요일,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과 작곡가 엄기환의 아름다운 연주가 닥터만 콘서트홀을 가득 채웠습니다. 어렵게만…
2016년 3월 11일(금) 닥터만 금요음악회가 500회를 맞이했습니다. 100석이 만석인 아주 작은 홀이지만 그동안 많은 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