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회 “크리스마스 특집1 – 원뮤지션스”

윈뮤지션스

클래식실내악의 발ㄹ전과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정상의 음악가들이 윈뮤지션스라는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피아니스트 윤철희, 피경선, 김태진, 김수현, 변정은
바이올리니스트 배상은, 최윤제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
첼리스트 이상경

개성있는 음악가들의 독특한 음악 수열
윈 뮤지션스 단원들은 모두 편하고 쉬운 길을 가기보다 남들이 굳이 가려고 하지 않는, 조금은 좁은 길을 선택했습니다. 연주해보지 않는 곡을 탐험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창단 취지를 실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