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앤티 6월호에 소개된 궁중문화축전 관련기사!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자문을 맡은 궁중문화축전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한국커피역사를 알리고 커피를 하나의 문화로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박종만 관장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 커피가 발전해 나가야할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