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을 열다

Posted on 2015년 6월 16일 Under media, news

2015년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2015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 주관으로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2015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1.사업개요
가.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나. 주관 : (사)한국사립박물관 협회
다. 진행 : 왈츠와 닥터만 커피 박물관
라. 일시 : 2015. 3 ~ 12 (상반기. 하반기)
마. 지원내용: 차량지원– 45인승, 25인승 버스 지원
교육프로그램 체험비 지원(버스임차 인원에 한함)
입장료 지원(버스임차 인원에 한함)

2. 2015.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세부 안내
가. 일시: 2015. 3 ~ 2015. 12
나. 대상: 초․중․고등학교 단체
다. 주제 및 내용
1) 역사중심 프로그램: 박물관에서 듣는 커피역사 이야기
내용: 현대사회에서 쉽게 접하는 커피를 중심주제로 역사교육을 진행하여 역사의 새로운 부분을 알아보고 이해하기
체험: 커피역사 신문 만들기 or 커피 그림그리기 중 택1
신청학생 연령을 고려하여 진행
2) 진로탐색 중심 프로그램: 박물관 속 직업 탐헙
내용: 박물관 현장에서 직접 관련 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
체험: 유물카드 등록 체험(학예사 체험) or 커피 추출체험(바리스타 체험) 중 택1
신청 선생님과 논의 후 결정
라. 소요시간: 120분
마. 참가비: 무료
바. 참여인원: 회당 최소 20명 ~ 최대 40명
사. 장소: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전시장 및 체험장

문의 및 예약 031 576 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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