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와 닥터만, 아름다운 숙명의 집 선정
2015년 12월 1일(화) 왈츠와 닥터만이 숙명여자대학교총동문회 선정 ‘아름다운 숙명의 집’ 1호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정순옥 숙명여대총동문회장과 임원들이 방문해 동판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숙명음악회 개최, 숙명여대동문회관 건립 기금 모금 등 평소 숙명여대의 발전을 위해 애쓴 허희정 부사장의 노력 덕분에 1호점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동문회의 발전과 좋은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왈츠와 닥터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