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커피와 자연, 그리고 클래식! 닥터만금요음악회 눈길
매주 금요일이면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멋진 콘서트홀로 변합니다. 어느덧 10년, 벌써 525회를 맞이했습니다.
가을에 더 듣기 좋은 클래식들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9월 2일 바이올리니스트 김유미
9월 9일 아티스 콰르텟
9월 23일 테너 강무림
9월 30일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 첼리스트 이지행, 피아니스트 김기경
예약 및 문의 031-576-0020 www.dmc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