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인문학 토크쇼 “미스 손탁, 1900년 경성을 마주하다”
왈츠와 닥터만 개관 10주년 기념 인문학 토크쇼
한국, 독일, 일본 세 나라의 연구자들이 모여 1900년 경성의 모습을 생생히 이야기합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들과 함께 각자의 시선으로 경성을 마주합니다.
선착순 마감되니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전화 또는 메일로 성함과 연락처, 소속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 행 사 명: 인문학 토크쇼 “미스 손탁, 1900년 경성을 마주하다”
2. 일 정: 2016년 10월 20일(목) 오후 6시-8시
3. 장 소: 대학로 예술가의 집 1층
4. 행사프로그램
5. 발표자 소개
가. 베커스 영자김
서양사 독문학 박사
전 레겐스부르크대학 한국문화과 교수
현대 독일 상트오틸리언 선교박물관 한국관 자문
2016 KBS 해외동포상 수상
<저서>
삼국유사 독일 완역본 출간
100년 전 유럽인이 유럽에 전한 조선왕국이야기, 서문당
나는 어떻게 조선황실에 들어오게 되었는가?, 민속원
나. 토미이 마사노리
한양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동경대학 생산기술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건축과 연구원
도쿄대 건축학 박사
<저서>
인테리어아키텍처, 기문당
다. 박종만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관장
강원대 원예학 박사수료
<저서>
커피기행, 효형출판
닥터만의 커피로드, 문학동네
6. 참가비용 : 무료(선착순 50명, 사전예약 필수)
7. 예약 및 문의: 031-576-6051 / waltz0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