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루] 박종만 관장- 부산편
10월 26일(수) 부산에서 열린 특별한 하루! 선착순 30분과 함께 박종만 명예교사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문화예술 명예교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문화예술교육 재능 나눔 사업입니다. 음악·미술·연극·영화·디자인·건축 등 각 분야의 저명한 문화예술인이 명예교사로 위촉되어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과 직접 만나 깊이 있는 문화예술 이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인에게는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의 브랜드는 ‘특별한 하루‘ 이며, 이는 명예교사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는 물론 명예교사로 참여하는 문화예술인에게도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주는 선물과도 같은 시간을 갖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음 번 특별한 하루는
11월 10일(목) 대전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됩니다. 다음번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