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경제] 맨땅에 커피 재배하려고 22년 째 도전하는 커피박사

Posted on 2018년 5월 28일 Under media, news, notice

박종만 관장의 커피재배이야기! 오랜 그의 도전을 해럴드 경제에서 만나보세요!

100년의 커피를 만드는 남자.

22년간 한국에서 커피 재배에 도전하고 있는 박종만 관장.
‘미친짓’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말한다.
“100년 뒤에 커피 안 마실 거 같아? 우리는 계속 수입만 해야돼?”
“틀림없이 커피가 강원도 산골에서 자랄 수 있다”고.
“내 생애에는 안 될지도 몰라, 하지만 난 반드시 된다고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