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 소개된 닥터만 금요음악회의 해외 저명연주자 초청시리즈!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멋진 연주자들을 만나보세요. 눈 앞에서 생생한 연주자들의 음악을 감상할 좋은 기회입니다!
문의 및 예약 031-576-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