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음악회는 첼리스트 장우리 초청연주회입니다.
개성있는 연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가을에 꼭 어울리는 첼로 선율과 함께한 행복한 금요일밤의 모습
어제 음악회는 퀼텟베리우스와 행복한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주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첼리스트 이재은과 함께 합니다. 많은 관심…
이번주 금요일은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앙상블 라트와 함께 했습니다. 독특한 편성으로 음악을 감상할…
2018년 3월 9일은 닥터만 금요음악회가 600회를 맞이한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2006년 개관음악회를 시작으로 쉼없이 달려온 그동안의…
2월 셋째주에 열린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바이올리니스트 여수은과 함께 했습니다. 힘있고 풍성한 연주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언제 들어도…
지난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아름다운 소프라노 박명숙과 함께 했습니다. 신선한 프로그램과 따뜻한 음색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