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젊은 연주자들의 하모니가 북한강변을 적셔주었습니다.
네 연주자의 탄탄한 호흡이 빛났던 지난 음악회의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탄탄한 실력의 세 연주자와 함께 했습니다. 베토벤과 드보르작의 음악으로 행복한 금요일을 보냈습니다
424회 닥터만 금요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초청연주회 아티스트 :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피아니스트 유재연
플루티스트 나재령과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청아한 음색을 감상할 수 있었던 금요일밤
12월의 첫 음악회는 The Pianissimo와 함께 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앙한 앙상블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행복한…
지난 금요일, 강남심포니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이수아와 피아니스트 김영진 초청연주회가 펼쳐졌습니다. 아름다운 미모만큼이나 멋진 연주를 들려준…
첼리스트 박경옥 제 692회 닥터만 금요음악회 첼리스트 박경옥 초청연주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첼로, 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