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회 닥터만 금요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박제희, 최규정 & 비올리스트 임진아 & 첼리스트 박슬기 초청연주회
지난주 금요음악회는 특별한 연주자만큼이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청중분들의 큰 사랑을 받은 음악회였습니다.
고난주간을 맞아 J.Haydn의 The Seven Last Words of Our Saviour On the Cross를 들려주었습니다. 연주자도 청중들도 라이브로 만나보기 어려운 곡을 함께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닥터만 금요음악회 참관으로 더욱더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와인파티의 모습까지 ^^ 의미있는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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