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개성있는 연주로 사랑받고 있는 첼리스트 장우리와 섬세한 감성을 지닌 피아니스트 정상욱과 함께 했습니다. 가을을 닮은 프로그램으로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지난 금요일의 닥터만 금요음악회는 피아니스트 문정재와 함께 했습니다. 섬세하고 드라마틱한 연주로 행복한 금요일을 보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음악회
2018년 3월 9일은 닥터만 금요음악회가 600회를 맞이한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2006년 개관음악회를 시작으로 쉼없이 달려온 그동안의…
지난 금요일! 바리톤 유승공 초청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중후한 음색으로 청중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가슴따뜻했던 음악회의 모습^^
올해 첫 개막된 제 695회 닥터만 금요음악회가 2023년 3월의 마지막 금요일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