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센스 4월호에 소개된 왈츠와 닥터만입니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문화공간!
왈츠와 닥터만에서는 커피와 정통 클래식 음악회를 한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박물관과 음악회, 커피 교실, 레스토랑까지 커피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