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최초의 애국가, 현대곡으로 재해석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자문을 맡아 진행중인 궁중문화 축전
5월 2일부터 시작되어 이제 3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대한제국 최초의 애국가를 편곡해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에 열릴 음악회에도 특별히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508000371&md=20150508103303_BL
브레인미디어] 대한제국 최초의 애국가를 현대곡으로 듣는다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1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