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춘천 BBS]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박종만 관장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왈츠와 닥터만 이름의 뜻, 박종만 관장이 커피박물관을 설립한 이유, 박물관의 대표유물인 고종황제의 커피 스푼, 매주 열리는 닥터만 금요음악회의 이야기, 이번주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에 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