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0주년 기념, 인문학토크쇼 ‘미스 손탁, 1900년 경성을 마주하다’

Posted on 2016년 10월 21일 Under news, notice

2016년 10월 20일(목)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펼쳐진 인문학 콘서트!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미스 손탁, 1900년 경성을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베커스 김영자, 토미이 마사노리, 박종만 관장
세 사람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1900년대 경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들을 발표하고,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청중들의 질문도 쏟아져 나와 열기는 더 대단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커피역사 연구는 물론 대중들과 더욱 더 소통하는 박물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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