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청소년을 위한 커피교실

2007년 박물관 설립이후 매년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의 나눔활동!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소외계층·청소년을 위한 커피교실 입니다.

경기도, 남양주 시민을 우선하며, 1회 프로그램과 심화프로그램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피 이론공부는 물론 로스팅과 커피추출 실습이 진행되며,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영상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이자 문화인 커피를 배우게 됩니다.
소외계층에게는 다양한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직접 직업을 탐구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031-576-6051 혹은 waltz0020@naver.com으로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누는 커피박물관의 활동에 많은 격려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