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부터 12년간 매주 금요일 열린 닥터만 금요음악회
끈기로 아주 멋진 순간을 맞이 했습니다. 600회 음악회를 맞이하는 동안 아낌없는 사랑으로 찾아와주신 청중분들, 멋진 연주자분들, 늘 재치있는 해설을 들려주신 해설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