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남양주 관내 박물관의 건전한 육성 지원과 문화·예술·학문의 발전 및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에 대한 방안을 찾기 위해 복지환경위원회 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11명이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에 현장방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왈츠와 닥터만 박물관은 관내 기관들과 연계하여 커피에 관심있는 모든분들에게 커피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